간호학과 1학년 마치고 1년 휴학하면서 편입준비하다가 잘 안돼서 복학했어요.. 편입실패의 좌절감때문에 속만 상하고ㅜ 이제 갈데도 없으니 맘잡고 열심히 다녀보자 다짐해봐도 맘이 싱숭생숭하고 잘 안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