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오래 볼 사이면 아닐 때는 아니라고 확실히 말씀하시는게 좋을거예요...
그렇게 오래 보고 싶은 사이가 아니라면 천천히 거리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돼끼
저같으면 적당히 거리둘것같아요
굳이 선넘는 친구를 옆에 둘 필요는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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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례
야 라고 하는 건 조금 아닌 것 같네요 ㅠㅠㅠ
보통 말 편하게 해도 야 까지는 안 하거든요 ㅠㅠㅠ
익명4
저는 생각보다 잘 지내는것같아요 만학도분들하고도 말텄어요! 잘 지내실수있을거예요 근데 선 넘는분은 그냥 잘라내는게 맞는거같네요..ㅠ
손2
어떤 곳이든 적당한 거리가 필요해요 !
뚜부뚜
야? 야는 아니지~ 하면서 처음엔 좋게 말하는 건 어떨까요?
근데 어차피 한번 그렇게 걸리는 게 있는 친구는 나중에 멀어지더라고요.
성실토끼
적당히 해라 라고 말해주세요. 편하게 하면 만만이로 보고 함부로 대합니다. 가까운 사이일 수록 배려는 필수에요
춘식이다
저라면 그냥 솔직하게 말할거같아요 대화로 최대한 푸는게 좋을거같네요 ㅠㅠ
익명5
나이 차이 안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편하게 지내려 한 건데,
그걸 '편하니까 막 해도 된다’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꼭 한 명쯤 있더라고요...
불편함을 느끼시는건 절대 예민해서가 아니라, 당연한 거예요.
오히려 분위기 흐리지 않으려고 배려하는 당신이 훨씬 어른스럽고 멋져요.
지금 부드럽게 조절하면 이후 4년이 더 편해질 수 있어요.
배고프다
기분 나쁠땐 따끔하게 말해주는게 앞으로의 관계에서도 좋을거 같아요
박동천
그런 거 넘어가주면 만만한 사람이 되는 거에요
코코넛쥬스
선 넘는건 따끔하게 말 한마디 해줘야해요. 아니면 자꾸 만만하게 볼 수도 있어요ㅠㅠ 저도 당해봐서 너무 공감돼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