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보통 남친 만나면 밥먹고
카페나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그게 끝인거 같아요
올해는 제가 더 바빠져서
데이트다운 데이트를 거의 못하고 있어요..ㅠ
시험기간이라 너무 피곤해서
연락도 뜸하게 하게 되네요
남친은 타과생이고 제 일정에 맞춰주는 편이라
문득문득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지만
평소엔 남친 신경 쓸 겨를조차 없어요
이렇게 연애를 계속 해도 될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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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통 남친 만나면 밥먹고
카페나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그게 끝인거 같아요
올해는 제가 더 바빠져서
데이트다운 데이트를 거의 못하고 있어요..ㅠ
시험기간이라 너무 피곤해서
연락도 뜸하게 하게 되네요
남친은 타과생이고 제 일정에 맞춰주는 편이라
문득문득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지만
평소엔 남친 신경 쓸 겨를조차 없어요
이렇게 연애를 계속 해도 될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