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코노 해봤는데 왠지 혼자가니까 재미없더라고요ㅠㅠ
먹고 자고 쉬고 하는것도 좋지만.. 돼지 되는거같아서 슬퍼여...
저는 근처에 한강이 있어서 음악 들으면서 자전거 타는거 좋아해요 스트레스 해소보단 힐링에 가까운 ㅎㅎ
저는 음악 들으면서 그냥 쉬는 편이에요! 가끔 놀러가기도 하는 편입니다 ㅎㅎ
좋아하는 드라마 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