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간호사가 꿈이었고 내년이면 이제 취준생인데 태움있는 곳 가게될까봐 신경쓰이네요.. 태움 왜 안 없어지는걸까요... 직업 특성상 예민할 수 있는건 아는데 외국은 거의 없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