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좋게 교직이수 하게됐는데

전공이랑 같이 하려니 너무 벅차기도 하고..교직과목도 재미가 없어요...

원래 교사에 대한 생각도 꿈도 없었고

저출산시대라 전망도 불투명하다는 말도 들리는데다가
임용고시도 ..자신이없네요

그래도 워라밸 최고에 방학도 있고...

될수만 있다면 정말 좋은 길일텐데

이렇게 헷갈려하면 안되겠죠??정신차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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