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개강이 다가오면서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아진 것 같아요. 주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기대감보다는 걱정과 두려움이 더 큰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저 역시 1학기에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2학기를 앞두고 조금 두렵고 걱정되는 마음이 들어요,,! 여러분은 이번 학기를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