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중 힘 됐던 말

할아버지 환자분이 “고맙다” 하셨을 때 진짜 힘났어요

짧은 말인데 하루가 달라지더라고요

아직도 문득문득 그런 순간들이 생각이 나요
여러분도 기억나는 순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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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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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말의 힘이 참 큰거 같아요. 저도 고맙다 하시는데 얼마나 힘이 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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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저도 할아버지,할머니들이 진짜 손녀보는거처럼 보시면서 "잘하네" "고마워요" 이 한마디가 진짜 큰 힘이 된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