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휴학하고...제가 간호학과가 맞는지도 잘 모르겠어서
여행가려고 돈을 좀 모아놨어요.
그런데 친구 한 명이 해외의료봉사 간다고 하더라구요.
다시 생각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
그래도 그냥 생각업이 여행 다녀오면..
기분전환도 돼고 괜찮을 것 같은데...
이 생각의 꼬리 좀 없앴으면 좋겠어요.
만일 간다면 유럽여행 생각하고있는데
아직은 막연하네요. 어디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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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휴학하고...제가 간호학과가 맞는지도 잘 모르겠어서
여행가려고 돈을 좀 모아놨어요.
그런데 친구 한 명이 해외의료봉사 간다고 하더라구요.
다시 생각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
그래도 그냥 생각업이 여행 다녀오면..
기분전환도 돼고 괜찮을 것 같은데...
이 생각의 꼬리 좀 없앴으면 좋겠어요.
만일 간다면 유럽여행 생각하고있는데
아직은 막연하네요. 어디가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