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 실습, 국시, 취업 ㅠㅠ
심지어 뭐하나 제대로 이뤄둔 것도 없어서 너무 막막해요
너무 바빠서 매일 잠이 부족한데, 취업은 될 기미가 안보이고
국시 날짜는 다가오고.. 졸업도 다가오는데 취업은 못했고
몸도 몸이지만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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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실습, 국시, 취업 ㅠㅠ
심지어 뭐하나 제대로 이뤄둔 것도 없어서 너무 막막해요
너무 바빠서 매일 잠이 부족한데, 취업은 될 기미가 안보이고
국시 날짜는 다가오고.. 졸업도 다가오는데 취업은 못했고
몸도 몸이지만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