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빠랑 고모들 아픈곳 묻는 중

간호학과니까 알지않냐며 저한테 물으시는데 저도 몰라요 모른다구요..

방으로 도망쳤는데 또 부르시길래 진절머리난 표정으로 나갔더니 용돈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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