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움이나 무서운 분위기는 가고 싶지 않은데
만약 개원하는 병원(종병이상)이면 태움같은거 없지 않을까요?
개원하는 곳이 힘들다고 듣긴 했습니다 ㅜㅜ
그래도 태움은 너무 싫어요
개원하는 병원가지말라하는 이유가 있을텐데 ㅜㅜ 저도 태움때문에 고민중이에요
개원하더라도 사람에 따라서 태움이 있느냐 없느냐 다르지 않을까요? 인복이 제일 중요한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