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3학년이 끝나가는데 다른분들 스펙을 보니까 아무래도 너무 생각없이 살았구나 싶고 후회되네요.. 많이 늦기는 하였지만 지금이라도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에서 최대한 노력해봐야겠어요.. 다들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