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도뇨 핵심술기! 유치도뇨 이론적 근거 + 유치도뇨 선행지식! 싹 정리해 드림!

유치도뇨 핵심술기! 유치도뇨 이론적 근거 + 유치도뇨 선행지식! 싹 정리해 드림!

 

오늘은,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임상실습 꿀팁을 가져왔는데요!

 

바로, 

유치도뇨 핵심술기!

유치도뇨 이론적 근거 + 유치도뇨 선행지식에 대해

싹! 정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치도뇨 핵심술기! 유치도뇨 이론적 근거 + 유치도뇨 선행지식! 싹 정리해 드림!

 

[유치도뇨 핵심술기]

 

1) 크기가 적절한 도뇨관을 무균히 세트 속에 넣은 뒤 무균적으로 세트를 싸둡니다. 

여자 14~16Fr, 남자 16~18Fr 크기의 도뇨관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치도뇨 이론적 근거
적절한 카테터 사이즈가 중요한 이유는 요도가 팽창되거나 방광경부에 상처를 입힐 수 있기 때문

★ 핵심 요약 ★ 

> 성별·연령·요도 해부학적 구조를 고려한 적절한 굵기의 도뇨관 선택이 필요

> 무균적으로 세트에 삽입·보관하는 것은 요로감염 예방을 위한 핵심 근거

 

2) 하의를 탈의시킨 뒤 무릎을 굽혀 다리 사이 간격이 60cm가 되게 해 배횡와위를 취함

    남성의 경우 똑바로 눕힌 뒤 회음부만 노출

유치도뇨 이론적 근거
→ 카테터를 정확히 삽입하기에 안정적 자세여야 함 

★ 핵심 요약 ★ 

> 무균적이고 안전하게 도뇨관 삽입을 시행하기 위한 과학적·윤리적 근거에 해당

 

3) 유치도뇨세트를 대상자 다리 사이에 놓고 무균히 펼침

유치도뇨 이론적 근거
→ 자세에 따라 도뇨세트 놓은 위치가 결정되며 세트를 처치 부위와 가까이 두면 사용하기 편리해 무균히 사용할 수 있음. 남성의 경우 침대 옆 탁자/환자의 다리 옆에 두기도 함 

★ 핵심 요약 ★ 

무균술 유지 / 기구의 청결한 위치 확보 / 감염 예방과 안전성 향상  등

 

4) 멸균 장갑을 낀 손이 컨타 되지 않도록 외음부가 노출된 부위를 공포(Hole towel)로 덮어주고 멸균 곡반이 있다면 회음부 앞에 배치함

유치도뇨 이론적 근거
→ 공포를 사용하면 멸균영역이 넓어져 컨타를 막아주며 노출을 감소시킴

★ 핵심 요약 ★ 

무균 상태 유지 + 감염 예방을 위해 외음부 노출 부위를 공포로 덮고, 곡반을 회음부 앞에 배치함

유치도뇨 핵심술기! 유치도뇨 이론적 근거 + 유치도뇨 선행지식! 싹 정리해 드림!

5) 주사기에 도뇨관에 표시된 정확한 양의 증류수를 재어 준비함

유치도뇨 이론적 근거
→ 생리식염수는 풍선 내에서 결정체를 형성하거나 풍선을 부식시킬 수 있으므로 증류수를 사용함

★ 핵심 요약 ★ 

도뇨관 풍선에 표시된 정확한 용량만큼 증류수를 멸균 주사기로 준비하여 방광 내 안정적 고정과 손상 예방을 도모

 

6) 도뇨관 풍선주입구(balloon lumen)로 증류수를 주사한 뒤 풍선의 팽창 여부를 확인하여 풍선이 새는지 확인하고 샐 경우 다시 주사기 속으로 빼냄

유치도뇨 이론적 근거
→ 풍선이 새거나 팽창하지 않으면 도뇨관을 교체해야 하므로 삽입 전 풍선의 상태를 확인해야 함

★ 핵심 요약 ★ 

풍선 사전 팽창 확인은 도뇨관 고정 안정성 확보와 합병증 예방을 위한 필수적 검증 과

 

7) 도뇨관 끝 5cm(남성의 경우 7.5~12.5cm)에 윤활제를 바름

유치도뇨 이론적 근거
→ 윤활제는 도뇨관 삽입 시 마찰을 줄여 점막 손상을 방지

★ 핵심 요약 ★ 

요도 점막 손상과 마찰을 최소화하고, 대상자의 통증과 불편감을 줄이며 도뇨관이 부드럽게 진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

유치도뇨 핵심술기! 유치도뇨 이론적 근거 + 유치도뇨 선행지식! 싹 정리해 드림!

8) 다른 한 손으로 도뇨관이 오염되지 않도록 겸자와 함께 삽입부로부터 8cm 정도 되는 곳을 잘 감아쥔 뒤 

요도 후상방으로 5~8cm 삽입함 (남성은 음경을 수직으로 들어 12~18cm 삽입)

유치도뇨 이론적 근거
→ 여성 요도 길이는 3.7~6.2cm, 남성은 약 20cm 

★ 핵심 요약 ★ 

도뇨관 삽입 시 한 손으로 8cm 지점 잡아 무균 유지, 요도 후상방 5~8cm 삽입으로 방광 위치 확보

 

9) 카테터 끝을 곡반에 댄 후 겸자를 풀어 소변이 나오는지 확인하고 소변이 나오면 다시 겸자를 잠그고 도뇨관을 2~4cm 정도 더 삽입한 뒤 음순을 고정하던 손을 떼기

유치도뇨 이론적 근거
→ 풍선 있는 부위가 방광 내에 들어가게 하기 위해 2~4cm 더 삽입하는 것 

★ 핵심 요약 ★ 

소변 확인 → 방광 내 정확한 위치 확보 → 무균 유지

 

10) 풍선 주입구에 연결된 주사기에 들어있는 증류수 5~10ml를 주입 후에 주사기를 제거하고 도뇨관을 부드럽게 잡아당겨 카테터가 방광에 있는지 확인

유치도뇨 이론적 근거

→ 풍선을 부풀릴 때 저항이 느껴지거나 대상자가 통증을 호소하면 풍선이 완전히 방광 안에 있는 것이 아닐 수 있음

→ 풍선팽창 후 당겨볼 때 저항이 느껴지면 방광 속에 고정된 것이며 너무 많이 팽창되면 방광벽 자극, 배출 차단, 방광경련 등을 초래할 수 있음

★ 핵심 요약 ★ 

풍선 팽창 확인 + 도뇨관 위치 안정 확인이 유치도뇨의 안전성과 기능적 근거

 

11) ) 공포를 치우고 장갑을 벗기

유치도뇨 이론적 근거
→ 공포를 치울 때 도뇨관의 소변출구가 오염되지 않도록 도뇨관의 소변출구가 공포를 가장 먼저 통과시키기

★ 핵심 요약 ★ 

무균 상태를 유지하고 요로 감염 예방을 목표로 함

 

12) 도뇨관의 소변 출구를 잠가뒀던 겸자를 제거하고 도뇨관을 반창고로 대퇴부 안쪽에 고정시킴 (남성은 대퇴부/하복부에 고정)

유치도뇨 이론적 근거
→ 대퇴부에 카테터를 고정히면 음경과 음낭의 접합부위의 요도 압력을 감소시키고, 조직 손상 위험성이 낮아짐

★ 핵심 요약 ★ 

부위별 고정 : 여성(대퇴부 안쪽) / 남성(대퇴부 또는 하복부)

 

13) 소변수집주머니 상단의 조절기가 열려 있어 소변이 잘 나오는지 확인하고 소변수집주머니를 침상 아랫부분에 고정해 바닥에 닿지 않게 함

유치도뇨 이론적 근거
→ 배출관에 고여 있는 소변은 세균을 증식시켜 역류의 위험이 있으므로 중력에 의해 소변이 모이도록 함

★ 핵심 요약 ★  

조절기 확인 → 소변 흐름 확보 → 침상 하부 고정 → 바닥 접촉 방지 → 역류 예방

 

지금까지!

유치도뇨 핵심술기!

유치도뇨 이론적 근거 + 유치도뇨 선행지을

싹! 정리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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