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urselink.moneple.com/counseling/105562239
지인들 보면 아직도 웨이팅인 사람도 진짜 많고
채용도 안 뜨는데 국가에서는 간호인력만 늘리려고 하는 것 같은데 이해가 안 돼요.
저도 지금 웨이팅 1년 지나서 근처 종병에서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어요.
원티드 병원에 합격해서 너무 기뻤는데..
좀처럼 입사가 안 되니까 불안하기도 하고.
그냥 노는 것처럼 보여서 눈치도 보이더라구요.
이 상황 좀 어떻게 빨리 해결했으면 좋겠어요. ㅜㅜ
간호쪽이랑 상관없는 사람들은 간호학과면 무조건 취업 잘 된다고 생각하니까
더 스트레스 받는 것 같아요. 이해를 못하시더라구요. ㅜㅜ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