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키우며 나킵이요.

척관절 차지업무나 한방병원 나킵으로 아이들 키우기는 너무 힘들까요? 아이가 셋이긴 하지만 첫째.둘째는 커서 크게 문제 없고 셋째가 내년에 얼집 갑니다ㅜㅜ 셋째가 아니면 진즉 맞벌이 했을텐데 찾아왔으니 예쁘게 키울 수 밖에요.ㅎ

 

남편근무는 현재는 9~6이긴한데 10~7시 출퇴근도 가능하고...다니는 회사가 위태로워서 우선 나킵으로 적응을 좀 다시 하려는데요. 남편이 다른곳으로 이직해도 나킵하면 크게 영향 받지 않으니까요.

 

 척관차지는 경력이 있고 첫 시작이 NS.NCU에서 해서 적응하는데 큰 무리없고 한방은 다른 곳보다 신체적으로 덜 힘들 것 같아서요. 서류업무 많이 한 경력도 있어서 크게 무리없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나이가 4자 찍어서 넘 무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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