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휴도 못하고 퇴사처리되고 이제 3년쉬고 복직해요
아기는3살 얼집 다니고 남편이 직장에서 시간을 자유롭게 뺄 수 있어서 제가 3교대 하기로 했습니다
만약에 신랑이 이렇게 도와준다면 3교대도 할 만 할까요? 경력은 7년차고 자차로 편도30-40분 거리에 병원이 있어요
오히려 데이때는 애기 하원시킬 수 있어서 좋을 것 같고
이브닝땐 오전에 내 시간이 생겨서 좋을 것 같더라구요 나이트는 피곤하지만 수당을 많이 주니 좋고..? ㅠㅠ
요즘 잠을 6-7시간 밖에 못자서 걱정이긴 합니다
3교대 워킹 맘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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