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간호사가 계속 불취업 직군일까요? 요즘 취업난이 계속되다 보니 미래가 걱정돼요. 지금 퇴사하면 재취업이 어려울 수 있으니 퇴사까지는 하지말라며 주변에서 만류하는데 솔직히 저 자신은 너무 지치고 힘든 상태입니다. 그냥 푹 쉬고 싶고 번아웃이라는 말이 이제 남 얘기 같지 않네요. 그래도 현실을 생각하면 선뜻 결정을 내리기도 참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