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조하다가 간호사 꿈을 접을 수 없어서 작년에 간호학과에 편입했어요. 공부도 어렵지만 잘 적응할 수 있을까 고민 엄청 됐는데 다른 동기들도 너무 잘해주시더라구요. 모르는 것도 잘 알려주시고.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어요. 다른 분들도 고민하지 마시고 일단 도전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