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있었던일 퇴근하고 생각날때

특히 자기전에.. 하루동안 있었던 일 복기하면서
실수한 일들이 계속 떠올라서 잠도 안오고 괴로워여ㅠㅠ
반성과 후회의 마음이 계속 드는데
어떻게 하면 이런 생각을 멈출 수 있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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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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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저는 실수했을 때 노트에 써 놓고 왜 실수했는지랑...어떻게 해결할까 적어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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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앞으로 점점 실수도 줄면서 그런시간도 줄어들 거예요. 다 선생님한테 도움되는 시간이라 생각하고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