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다 힘든걸 이미 알지만 왜 이렇게 주변사람들한테 징징대고 싶은지... 아직 성숙하지 못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개강하고 나서 정신적으로 자주 기대고 싶고 의지하고싶게 되는거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