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2년차입니다
20대후반이고 27년도에 결혼예정입니다.
지금 여성병원 난임에서 일하고 있는데 공단병원에서일하다 와서 월급도 적어지고 복지도 없다보니 의료원으로 이직할까 고민입니다.
난임 월급 이백 후반
난임의 장점은 상근직이다 보니 잠도 푹 자고 몸이 교대할때보다 확실히 좋아진 느낌,(그러나 연속으로 쉴수 있눈 3교대가 더 잘 맞는 느낌) 7시반 출근 네시반 퇴근, 일이 단순, 진상환자가 없음, 집에서 40분거리
단점 오프신청 자유롭지 않음, 거의 평일 반차 일요일 휴일, 간호사보다 조무사가 된 느낌 잡일 많음, 현재 an들한테 배우고 있음, 배울게 없음 아는것도 까먹을 느낌, 나중에 이직시 연차만 쌓이고 아무것도 모를것 같은 느낌, 복지, 상여금 하나도 없음, 명절수당, 오버타임수당은 나오지만 그외 떡값도 없고 명절떄 참치스팸 끝.
인천의료원 월급 재직중인 2년차 월급 이백초반으로 들움
복지 괜찮고 계속 다니면 월급 올라가는 구조
고인물이 많아 힘들다고 들음
버스 두번갈아타고 1시간 10분
조만간 운전연수받아서 차 끌고다니예정이며 차로 둘다 25분 내
선생님들 생각에는 현 직장 존버, 의료원으로 3교대로 이직 어떤게 나은거같나요?
그리고 인천의료원 호스피스 병동이나 인천의료원에 대해 잘 아시는분 복지나 상여금 연봉에 대해 알려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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