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urselink.moneple.com/counseling/95719990
3교대하고 몸이 너무 안좋아지는 거 같아서 박차고 나와서..
상근직으로 겨우겨우 취업했어요.
이제 반년 정도 넘었는데.. 페이가 너무 짜서 현타가 매일매일 와요
이전에 대병에 있을 때는 세후 월 400은 넘겼었는데
지금은 200 중반대 겨우 받네요
그렇다고 대병에 다시 돌아가기에는,
저녁이 있는 이 삶을 포기를 못하겠다 생각을 하다가도...
월급이 너무 적어서 이대로 계속 다녀도될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상근직이 정말 찾기 어려워서,
이 자리도 겨우 구한거라 복에 겨운 고민을 하고 있는건 아닌지...
선생님들이라면 어떻게 할 것 같으세요?
0
0
신고하기
작성자 익명
신고글 상근직 근무가 목표였는데 현실은...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