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주변 지인들 얘기를 통해 들으면
남자간호사를 애인이나, 결혼상대로서 안좋은 시선으로 보시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제 주변만 그럴 수 있어요)
전 여자간호사 선생님들하고 만나면 공감대도 많이 생기고 근무 잘 맞추면 놀러가기도 좋고 더 서로에게 배려하고, 노력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전 그냥 다 필요없고 따뜻한 사람이고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이면 될 것 같은데,
아쉬운 마음에 주저리 주저리 해봅니다 :)
제 짝궁은 아직 안태어났나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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