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널스링크입니다.
오늘은 간호사 자소서를 작성할 때
글자 수 맞춰 쓰는 꿀팁을 준비했는데요!
자유형식인 병원도 있지만,
글자 수 제한이 있는 병원도 상당수입니다!
그럼 자소서 작성의 기본!
글자 수 맞추는 방법 6가지에 대해
함께 정리해볼까요?⭐
‘나는’, ‘저는‘, ‘제가’ 생략하기 |
글을 쓸 때, 습관적으로 '나는', '저는', '제가' 등
나를 표현하는 주어는 굳이 쓸 필요가 없습니다.
자소서 자체가 나를 소개하는 것이기 때문에
큰 어색함이 없다면, 문장에서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맥락을 고려할 때, 꼭 설명할 필요가 없다면
굳이 누구가 다 아는 정보를 자소서에 작성해
글자 수를 늘릴 필요는 없어요.
‘~한 적이 있습니다’ 표현 자제하기 |
자소서를 쓸 때 많은 지원자들이
'~한 적이 있습니다'와 같은 표현으로 본인의 경험을 어필하는데요!
이런 문장은 불필요하게 문장을 늘어지게 하므로
'경험했습니다' 정도로 간단하게 표현해도 됩니다.
‘~하였습니다’ 줄임말로 변경하기 |
자소서를 작성할 때,
본인의 성장과정이나 경험 등에서
'~하였습니다' 등 시제와 상관없는 표현이나
문장에서 늘어지는 표현을 사용하는데요.
문장이 길다고 다 좋은 것도 아니어서,
'~했습니다' 줄임말을 쓰는 것도
글자 수를 맞추는 괜찮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표현 자제하기 |
자소서를 작성할 때 무심코, '제가 좋아하는'이라는
표현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극적인 표현을 사용해 감정을 전달하기보다는
객관적인 근거를 사용해
글을 표현하는 게 더 중요해요!
그리고, 굳이! 문장에서 꼭 필요하지 않는 표현으로
글자 수만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의미하는 것으로’ 표현 자제하기 |
자소서에서 글자 수에 맞춰 작성하려면,
중복된 내용이나 단어를 반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불필요한 내용은 생략하고 핵심적인 내용만
간결하게 작성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글자 수도 맞추고 문장도 간결해져서
인사담당자들의 눈에도 내용 전달이 잘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