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필수개념! 단순도뇨 핵심술기 + 이론적 근거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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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필수개념! 단순도뇨 핵심술기 + 이론적 근거 총정리!

 

오늘은!

단순도뇨 핵심술기와 이론적 근거까지!

총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질게요!

 

 

1) 적당한 크기의 도뇨관을 무균히 세트 속에 넣습니다.(여자 6~7Fr, 남자7~8Fr)

단순도뇨 이론적 근거: 카테터의 크기가 적절하지 않으면 요도를 팽창시키거나 요도와 방광 경부에 상처를 입힐 수 있음

2) 침상을 간호하기 쉬운 높이로 조절하고, 간호사가 있는 쪽의 침상난간을 내립니다.

단순도뇨 이론적 근거: 카테터를 정확히 삽입하기 위해서는 자세가 안정적이어야 함

 

간호학과 필수개념! 단순도뇨 핵심술기 + 이론적 근거 총정리!

 

3) 적절한 자세를 취해주고 둔부 아래 방수포를 깔아줍니다.

여성: 무릎을 구부리고 다리를 60cm 정도 벌린 배횡와위를 취함

남성: 앙와위에서 대퇴를 약간 외전시킴

단순도뇨 이론적 근거: 각각의 자세는 도뇨액으로 인한 오염을 최소화하며 안정적인 자세가 대상자를 이완을 증진시켜 생식기구조가 잘 보이도록 함, 방수포는 습기로부터 침대를 보호

 
4) 멸균장갑을 낀 손이 오염되지 않도록 멸균된 공포를 무균하게 회음부 위에 펴고 음순만을 노출시킵니다.

단순도뇨 이론적 근거: 공포를 사용하면 멸균영역이 넓어져 오염을 방지

5) 도뇨관 끝에 윤활제를 바릅니다. (여자 5~8cm, 남자 12~18cm)

단순도뇨 이론적 근거: 윤활제는 도뇨관 삽입 시 마찰을 줄이고 점막의 손상을 막음

 

6) 다른쪽 손은 섭자로 소독솜을 잡아 양쪽 대음순, 소음순, 요도순으로 요도구 위쪽에서 항문쪽을 향하여 깨끗히 닦습니다.

단순도뇨 이론적 근거: 피부가 겹친 부위는 중심을 먼저 소독하여도 바깥 부분에 의해 오염되므로 바깥부분을 먼저 소독하여야 한다.

 

간호학과 필수개념! 단순도뇨 핵심술기 + 이론적 근거 총정리!

 

7) 주로 사용하는 손으로 도뇨관 끝에서 5~8cm 뒤쪽을 감아쥐고 요도구 내로 도뇨관 끝을 5~8cm 정도 부드럽게 삽입합니다. 남성의 경우 수직으로 들어 12~18cm 정도 삽입합니다.

단순도뇨 이론적 근거: 여성의 요도 길이는 약 3.7~6.2cm이며 도뇨관을 억지로 삽입하면 점막에 손상을 주니 천천히 해야 함

 

8) 소변이 흘러나오기 시작하면 2~4cm 더 삽입하고 소변이 곡반으로 흘러나오게 한다.

9) 소변이 흘러나오지 않으면 도뇨관을 부드럽게 천천히 빼어 곡반에 버립니다.

단순도뇨 이론적 근거: 도뇨관을 부드럽게 제거하므로써 대상자의 불편을 감소시킴

10) 마른 거즈요도구와 그 주위를 닦습니다.

단순도뇨 이론적 근거: 윤활제와 소독용액이 회음부에 남아있으면 피부를 자극할 수 있음

 

지금까지!

단순도뇨 핵심술기 + 이론적 근거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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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널스링크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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