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랑 7년째 동거한다는

매니저랑 무려 15년 인연에 7년째 같이 산대요

웬만한 가족보다 더 끈끈한 사이네요..
불면증때문에 수면제 먹고 자야하는 윤은혜한테
수면제 자제시키고 없는 돈 털어 비싼 매트리스 사줬다는데
그런 매니저가 있어서 너무 든든하겠어요..

0
0
댓글 2
  • 익명1
    그렇게 오랜 소중한 인연이 있다는게 참 부러워요.
  • 널례
    정말 든든한 매니저네요 ㅎㅎ 그만큼 서로를 잘 이해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