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혼란 속 PA 간호사…“리스크 큰데 보상 없어”

업무 혼란 속 PA 간호사…“리스크 큰데 보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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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6일]

 

 

의사를 보조하는 PA 간호사, 의사의 위임을 받아 진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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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만 5천여 명의 PA 간호사들이 전공의들이 떠난 자리에서 의료 공백을 메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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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갈등이 시작된 지난해 2월 정부는 PA 간호사 시범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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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검사와 처방, 진료 기록 작성은 물론 피부 봉합과 절개 등 의사가 하던 의료행위 일부를 담당하도록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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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간호법이 시행되면, PA 간호사의 의료행위는 법률적으로 보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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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PA 간호사의 업무 범위가 명확하지 않아 현장 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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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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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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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 :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229697&re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