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일반학교에도 장애학생 위해 상주간호사 배치

https://nurselink.moneple.com/news/95154671

서울시교육청, 서울대병원과 업무협약

특수학교 3개교, 일반교 1개교에 지원

[2025년 1월 5일]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장애학생의 학습권과 건강권을 보장하고 통합교육의 취지를 실현하기 위해 2025년부터 상주간호사를 배치하는 중도장애학생 의료지원 사업을 일반학교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중도장애 학생 의료지원 사업은 학교 내 장애학생의 안전한 학교 생활을 위해 의료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의사는 학기당 1회 학교를 방문해 상담 등을 하고 상주간호사는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의 건강 상태 점검과 의료적 처치를 한다. 교육간호사는 학교와 병원을 순회하면서 상주간호사 업무와 술기 교육, 교직원 의료적 교육, 학부모 컨설팅 지원 등을 맡는다.

지난해 사업 운영 결과 교원과 학부모 만족도가 97.1%로 높게 나타났다.

올해 사업을 위해 서울시교육청은 서울대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출처 :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103_0003020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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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널스링크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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