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임상에 있다가 퇴사하고 1년만에 공기업 붙어서 들어간 동기가 있는데요 이번에 육아휴직을 썼더라고요.. 저는 3교대에 매일 지쳐가는데 친구는 칼퇴에 복지 누리는 모습을 보니 질투나 미치겠어요 제가 이렇게 질투가 많은지 몰랐는데 자괴감드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