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열, 두통, 신경통, 근육통, 관절통, 류마티스성 통증 등에 사용 가능
• 간 손상 주의 → 장기간 투여 시 간기능 검사가 필요할 수 있음
위장관계 부작용 주의 → 위궤양, 출혈, 천공 등
• 해열, 진통 소염제
• 저용량 → 혈전 예방(심혈관질환에서 쓰임)
• 위장장애
• 출혈 위험성
• 소아 Reye 증후군과 연관되므로 주의가 필요함
(Reye 증후군: 간의 지방변성과 뇌의 급성부종이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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