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간호사 국가고시 대비!
대충 4일동안 공부한 사람이 합격한 찐 후기!
시험 보는 주 월요일 저녁 알수없는 불안감으로 완전 새책이던 5일완성 모의고사를 풀어봄 오픈톡방에서 제일 쉽다는 5회를 풀어보고 결과는 170개로 과락이었는데, 이때 위기감을 크게 느꼈음!
그래서 요약집이랑 인강을 빡시게 3일 초집중해서 봤음..
시간이 없는 관계로 2배속으로 강의 듣고 홍지문 요약집에서 기출문제 위주로 반복 암기함.
같은 학교에서 온 사람들이 같은 반에 걸렸는지 서로 아는 사람이 꽤 많았었음
처음엔 춥다고 못느꼈는데 시험이 시작되고 정확히 무릎부터 발까지 너무 추워서 괴로운 수준이었음
나는 일반 바지입고 갔다가 패딩 바닥에 끌리는거 싫어하지만 걍 거기에 둘러버렸음 그래서 담요나 두꺼운 바지 추천 패딩바지 있으면 강추
테블릿도 좋지만 실물 책이 확실히 좋을 듯
나같이 미친 벼락치기가 아니면 진짜 과목당 최대한 요약해서 노트정리하고 그걸 들고가는게 좋을 듯
시험 시작 전 적당히 물 먹고 화장실 안가고 싶어도 갔다오기
- 성인간호학 : 위에 읽었으면 알겠지만 공부를 안한 입장에선 어려웠음
- 모성간호학 : 당연히 어렵긴 했는데 걱정 많이 한 것보단 내가 풀수있는게 있어서 다행이란 느낌
- 아동간호학 : 솔직히 아동 쉬울 줄 알았는데 너무 어려웠음
- 지역사회간호학 : 지옥이었음 이거 풀때 아 진짜 떨어질 수도 있겠다란 생각이 머리를 스침
- 정신간호학 : 위에 말했듯이 정신은 내가 벼락치기도 공부를 안해서 기대를 안한 과목이긴 하지만 역시 어려웠음
2교시가 나같이 극단적 벼락치기한 사람들 한테는 지옥이었음
- 간호관리학 : 2교시가 너무 심리적 고생을 했는지 몰라도 그나마 문제를 풀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음 위에는 거의 찍다싶이 해서 이런 생각이 들은 것 같음
- 기본간호학 : 난 기본간호학한테 절해야 함 진짜 이거 없었거나 이게 어렵게 나왔으면 무조건 나락이었음
- 보건의약관계법규 : 우려한 것 보단 괜찮게 나왔음 새벽까지 강의 듣고간게 신의 한수
작성자 널스링크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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