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진학 말렸는데..

아는 동생이 간호조무사 일 하다가 

간호학과 갈까 고민중이라고해서..

현재 현실적인 취업률과 장롱면허가 넘쳐나는 상황,

현실적인 급여도 얘기해주면서 진지하게 상담해줬는데

응원 안해준다면서 화내서 당황스럽네요..

제가 너무 부정적으로만 얘기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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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익명1
    대체 왜 간호학과를 온다는건지 ..ㅋㅋㅋ 말리는사람 여기하나 추가요
  • 익명2
    현실적인 면도 알려주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널례
    주변에서 현실적인 면을 알려주는 게 쉽지는 않은데 말이죠 ㅠㅠㅠ
  • 박동천
    하고 싶다는 사람 말릴 거까진 없고 그냥 현실적인 조언만 해주면 되죠
    후회는 그사람 몫
  • 초코롤롤
    ㅎㅎ 취업률이 요즘 쉽지 않아서... 쉽지 않네요,,, 현실적인 조언이 필요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