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달 달달한 거 입에 달고 살았더니 급찐급빠가 필요해서 하루에 3만보씩 걷고 있어요, 중간에 쉴 때도 있기 한데 스트레스도 풀리는 것 같아요. 런닝 동호회도 들어서 건강 챙겨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