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뮤지컬이 토니상 수상!!

한국 극작가 박천휴와 미국 작곡가 윌 애런슨이 공동 창작한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미국 공연계에서 아카데미상이라고 불리는

최고 권위를 가진 토니상의 연출상, 극본상, 작곡작사상을 받았대요!!

 

미래를 배경으로 한 로봇과의 사랑이야기라는데

 

K-뮤지컬까지 승승장구!!  넘 자랑스럽고 축하할 일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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