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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불법이민자 추방반대 시위대를 반란으로 규정하고
방위군 2,000명을 배치하면서 거의 전쟁이나 다름없는 상황이래요
트럼프가 주지사 승인 없이 투입한거라 연방정부랑 주정부의 갈등도 심화되고 있다네요
그 장면을 취재중이던 기자가 경찰이 발사한 고무탄에 다리를 맞는 장면이 찍혔어요 근육이 드러날 정도라고 합니다 ㅠ 그곳에 살고있는 현지인들, 취재하는 기자들 정말 위험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