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여친 살해 의대생 징역 30년 선고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서울 강남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여자친구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의대생이 항소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의대생 최모씨가 지난해 5월 서울 서초구 서초경찰서에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는 모습. 2024.05.14. ks@newsis.com

 

1심 26년형 받고나서 판결에 불복했는데 2심에서 30년으로 늘었어요

재판부에서 계획적인 살인이었고 방법이 잔혹하다고 했대요

이런 사람이 의사 되면 안됩니다.. 의대생이라고 봐주는거 그만하고 사형처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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