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이 삐뚤빼뚤하고 매끄럽지 않을 수있는데
장애인 근로자, 훈련생들이 하나하나 포장한 거래요
편지지 세트 제조과정을 담당하는 사람이
불량 최소화를 위해 중간중간 점검중이니
이해를 부탁한다고 글을 올렸어요
아성다이소가 장애인 단체일거리 제공을 위해
장애인 작업장에 외주를 주고 있다는게 밝혀지면서
장애인 협력 활동을 광고나 마케팅으로 활용하지 않고
조용히 사회적 기업적 협력을 이어온 것에 대해
사람들이 좋은 시선을 보내고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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