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에 쓰러진 60대 남성을 살린 간호사

인천세종병원 김민아 간호사(10A병동팀·사진 가장 오른쪽)와 김하은 간호사(10A병동팀·가장 왼쪽)가 치료받고 회복한 A씨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인천세종병원 제공

 

60대 남성이 심장에 이상을 느끼고 병원으로 가던 중에 의식을 잃고 쓰러졌는데

마침 퇴근하던 병원 간호사들이 심폐소생술로 살리셨대요 

병원 진료 결과 심실세동이었다고... 살려주신 간호사분들도 너무 대단하시고

환자분도 심장에 이상있는걸 알아채고 병원으로 향해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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