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익명 커뮤에 어떤 공무원이 올린 글인데
간호사랑 소개팅을 하게돼서 기대하고 나갔는데
팔에 타투 보이는 순간 정이 떨어졌대여
공무원도 복장규정이나 이미지관리 철저히 하는데
간호사라는 직업도 이미지 먹고 사는 직업 아니냐고...
뭐 정떨어질수있는건 그렇다쳐도 이미지로 먹고 살다니....
그말은 납득이 안되네요 ㅋㅋ
0
0
직장인 익명 커뮤에 어떤 공무원이 올린 글인데
간호사랑 소개팅을 하게돼서 기대하고 나갔는데
팔에 타투 보이는 순간 정이 떨어졌대여
공무원도 복장규정이나 이미지관리 철저히 하는데
간호사라는 직업도 이미지 먹고 사는 직업 아니냐고...
뭐 정떨어질수있는건 그렇다쳐도 이미지로 먹고 살다니....
그말은 납득이 안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