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이 속편제작 초기협상에 돌입한다고 기사 떴는데 트로트랑 다양한 장르의 케이팝이 언급됐대요 ㅋㅋ 트로트 재밌을것 같네요 전 개인적으로 영화 첫장면에 초기헌터들이 불렀던 국악이 소름돋고 정말 좋았는데 외국에서도 그 장면이 인기 많대요 그런 의미에서 국악도 다루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