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해외에서는 한국식 과일청이 유행한대요

외국에도 시럽, 퓨레, 잼 등 비슷한 요리법은 있지만

가열 없이 생과일에 설탕만 넣고 숙성하는 과일청 요리법은 우리나라밖에 없는데

이게 건강식이란 이미지로 자리잡혀서 해외에서 유행한대요

탄산에 넣고 마시면 에이드가 되고 유자청은 감기에도 좋고 맛있긴하죠

'코리안 시럽'이나 '청'이라고 불린다네요

근데 코리안 시럽은 무슨 코리안시럽.. 과일청이라고 그대로 불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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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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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시럽이랑 과일청은 완전 다른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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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시럽.. 맘에 안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