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너무 힘들고 안맞아서 그만두고 싶다고 요새 맨날 주변에 하소연하고 조언도 구해보는데 어떤 분들은 잘 생각했다 오래 할거 못된다 다른 일 알아봐라 하는 분도 있구... 좀만 더 버텨봐라 아님 좀 쉬었다가 다시 해봐라 하는 분들도 있어서 어떤 결정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결국 온전히 제 선택에 달려있는 건데 그게 너무 부담스럽고 누가 정답을 좀 알려줬으면 좋겠는 마음이에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