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음..그런가? ㅎㅎ 제친구중에..꽤 유복한 환경의 친구가 있긴합니다 ㅎㅎ
편견일 수 있는데요,
쫌 사는 집 애들은 간호학과 잘 안 오는 거 같지 않아요?
취업 잘 되고 안정적이다해서 집안 형편 때문에 간호학과로 오는 경우도 꽤 있잖아요
물론 집안 상관없이 개인적성 맞거나 뜻이 있어서 오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요..
요새는 해외 취업이나 전문간호사 같은 길도 많으니까..
그래도 유복하고 쫌 있는 집에서는 굳이 의료계 진로로 가고싶다면
간호대보다 약대, 치대, 한의대 등등.. 으로 가는 경우가 많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