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스타벅스에서 자리를 팔았는데.. 2인 기준 최소 20만원을 결제해야 하는 골든뷰존이 바로 예약 마감됐대요 더 웃긴건 한강변 아파트 베란다를 55만원에 공유한다는 글까지 당근에 올라왔다는데.. 여의도 불꽃축제가 그정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