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로미어 길이가 짧을수록 세포노화가 빨라져서 수명이 짧아지는 게 보통의 상식이잖아요? 근데 117세까지 장수한 마리아 브라냐스 할머니는 텔로미어 길이가 유난히 짧았다고 하네요 덕분에 세포분열이 억제돼 암 발생 위험을 낮췄대요 할머니의 장수비결 또하나는 매일 3개씩 잡수신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