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대 출신 공부법

문제를 보고 바로 풀지못하겠으면 답지를 보는 편이 좋다. 답이 있는 문제를 풀겠다고 고민하는 것은 시간이 아까운 것.

머리를 쓰는 것은 답이 없는 문제를 풀고자할때 라고 합니다.

특히 답지를 보더라도 단순히 답을 보는 게 아니라 그에 부수되는 해설을 읽고 정답에 도달하기 위한 사고법을 익혀야한다고..

머리로는 알지만 참 실천하기 어려운 방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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