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친하게 지냇던 동기가 제 뒷담을 했대요 다른 친한 선배가 알려줬어요 제가 자리를 뜨자마자 바로 제 험담을 했다네요 인간신뢰가 뚝떨어져요 앞으로 그 동기 얼굴을 어떻게 봐야할지 ㅎㅎ 서서히 멀어져야겟어요~ 병원에서 재밋는 일이없어서 그런지 남얘기하는거 고질병인가봐요 역시 일보다 사람이 힘들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