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 있는것도 잘 어울리긴 했는데 없는게 훨씬 예뻐보여요ㅎ 전신 타투를 했던 이유는 힘들었던 시기를 극복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었다고.. 하지만 시간이 지나 어리석은 선택이었다는 걸 깨달았다네요 어머니가 지우라고 하셨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