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업체 사무실에서 초코파이를 허락 없이 먹은 혐의로 1심에서
벌금 5만원형을 선고받고 항소해 2심이 진행 중인 사건이 있는데
이 "초코파이 재판"이 시민위원회 판단 받기로했데요..;;
초코파이 냉장고에서 꺼내먹었다고 검찰이 기소하고.. 피의자가 처벌을 원하고..
에휴...
이거 뭔가 겉으로 보이는게 다가아닌 뿌리 깊은 사연이 있는거같던데용...